블로그 기본 글쓰기 완벽 정리

요즘은 애드센스 부업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한 이후, 첫번째 글쓰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해당글에서는 블로그의 기본 글쓰기를 어떤 양식으로 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기본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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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짧고 간결한 제목일 경우, 기존 블로거들이 상위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키워드가 들어간 4~5단어가 들어간 롱테일 제목을 기본으로 씁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H1은 타이틀이기 떄문에 이후 소제목은 H2이하로 씁니다.

구글에서는 H1을 1개이상으로 써도 상관없다는 입장이지만, 초반에 크롤링을 위해서 H1을 남용하는 블로거들이 있어서,

해당 글에 불이익?을 주는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애드센스 승인도 잘 안나올수도있겠죠.

기본적으로 H1은 한글에 1개씩 쓰도록 합니다.

 

디스크립션

첫문단에는 디스크립션에 해당하는 문장을 150자 이하로 적습니다.

제목이 그대로 들어가면 좋지만 문장이 어색하다면 키워드 일부라도 들어가는 것이 구글 SEO 상 좋습니다.

 

본문

이후, 본문을 쓸 때는 3~4가지 요점(소제목)이 들어간 내용을 씁니다.

H2 – 첫번째 요점
첫번재 요점에 해당하는 내용을 3~4줄정도 나오게 적습니다.

H2 – 두번째 요점
두번재 요점에 해당하는 내용을 3~4줄정도 나오게 적습니다.

H3 – 세번째 요점
세번재 요점에 해당하는 내용을 3~4줄정도 나오게 적습니다.


해당 양식으로 쓰면 기본적으로 1000자가 기본인 블로그 글이 완성됩니다.

2000자 이상 채우기 위해 제목과 관련없는 내용을 많이 써서 글자수를 채우는 행위는 구글상 어뷰징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사진은 꼭 필요하면 넣으면 됩니다.

이후 맞춤법 검사 수행 후, 글을 발행하면 됩니다.

 

앞으로 할일

블로그에는 블로그 근육이 있기떄문에 1000개 이상 포스팅 해봅시다..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하루에 ‘최소’ 포스팅 두개씩 쓰기’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한달에 글 40~60개 쌓아봅시다.

더불어, 승인신청하기 전에는 아직 글이 노출되지 않을테니 광고 넣을 부분 미리 정해서 표시 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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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은?

 

다음 포스팅 – 사진 넣기

사진 최적화 하는 방법

가장품질을 좋지만 가장 용량을 작게 해서 넣기

태그 넣기 – 타이틀 태그 넣기, 사진 파일명 넣기, HTML 에서 Alt 태그 넣기